안산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청소년 올해 1차 검정고시 응시 응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10일 검정고시 고사장인 수원 동성중·상촌중학교를 찾아가 학교 밖 청소년 수험생들의 합격을 응원했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을 신규 발굴하기 위해 검정고시 시험장에 방문하는 학교 밖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안산시 꿈드림 카카오톡 채널 및 다양한 꿈드림 서비스와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치러진 1차 검정고시에는 안산시 꿈드림을 통해 만 24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 총 35명(중졸준비 5명, 고졸준비 30명)이 응시했다.

 

시는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안산시 꿈드림 청소년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6과목의 수업을 진행하고, 모의고사 마음키트를 발송해 응원했다. 또한 청소년들의 원서접수를 돕고, 시험 당일 시험장까지 차량을 제공하고, 간식과 점심도시락 건네며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힘찬 응원과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1차 검정고시 시험에 응시한 한 청소년은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꺼려지고 인터넷 강의만으로는 시험 대비가 막막했는데 실시간 온라인 수업을 통해 멘토 선생님과 소통하는 학습을 할 수 있어 좋았다”며 “꿈드림에서 단체접수를 하고 시험일 당일까지도 지원 받을 수 있어 편리했다”고 말했다.

 

안산시 꿈드림은 시험 이후 4월 중에 진로전문가를 초빙한 대학입시컨설팅을 진행해 1:1 맞춤형 입시지도로 체계적인 대학입학을 지원할 예정으로 현재 인원을 모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다양한 활동의 제약을 받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드림을 통해 개별 욕구가 반영된 서비스를 지원 받고 학력취득과 사회진입을 체계적으로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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