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드림스타트 지역사회 협력기관과 업무협약

아동의 전인적 발달 지원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실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 드림스타트는 지역사회 협력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드림스타트 아동 및 양육자를 대상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신체·정신분야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드림스타트사업 협약 참여기관은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나래아동청소년발달센터, 보담발달센터, 조은오산병원, 연세드림안과 5개 기관으로 드림스타트 아동의 복지 향상을 위해 공동협력 체계를 구축해 아동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심리검사 지원, 정신건강 교육과 관련 프로그램 지원 △나래아동청소년발달센터와 보담발달센터는 심리상담 및 검사비용 무료 지원 △조은오산병원은 고위험군 아동 건강검진 운영지원, 검진비용 10% 지원 △연세드림안과는 안과검진 운영지원, 이상소견아동 치료 지원을 하게 된다.


김선옥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 기관 간 소통과 협력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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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실효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정책 건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12일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를 방문해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정책을 건의했다. 이번 정책 건의는 경기도 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회장 유진선)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경기도 남부권협의회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 등 6명이 참석해 지방의회가 독립된 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후속 입법과 제도 정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정책 건의에는 ▲ 지방의회 독자적 조사·감사기구 설치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 ▲ 지방의회 사무직원 장기교육훈련 확대 및 운영 평가와의 연계 ▲ 행정사무감사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과태료 부과 절차 개선 ▲ 지방자치와 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을 통한 종합적 법체계 정비 필요성 등이 담겼다. 이재식 의장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은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었지만, 이를 뒷받침할 후속 제도 정비가 함께 이뤄지지 않으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기 어렵다”며 “지방의회가 집행기관을 견제·감시하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