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관광재단은 4월 11일, 평창 월정사에서 개최한 ‘강원 산사에서, 특별한 미식’ 행사가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찰이라는 제한된 공간 내에서 몰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총 30명 내외의 소규모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홍보 마케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총 11,101명의 신청자가 일시에 접속하며 370대 1이라는 이례적인 경쟁률을 기록해 지자체 최초로 강원 사찰 관광의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강원관광재단은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의 사찰음식 시연을 필두로 전나무 숲길 걷기 그리고 월정사 스님과의 싱잉볼 명상과 차담을 진행하며 오감을 깨우는 고품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참가비 일부를 평창사랑상품권(1만원권)으로 환급하여 관광객의 발걸음이 지역 상권의 온기로 이어지도록 설계하여 도내 골목 상권의 활성화에 앞장섰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는 강원 로컬 농특산물을 활용한 케이(K)-사찰음식의 정수를 경험하고 오대산 국립공원의 절경 속에서 월정사의 사찰 문화까지 함께 누릴 수 있는 고품격 프로그램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사찰 문화를 활용한 이색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여 강원 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