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 개최

국가방위 핵심 전력, 예비군의 사명감과 자긍심 고취로 향토방위 결의 강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3일 오후 2시 30분, 홍천 문화원에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예비군 창설 58주년을 기념하고 국가방위의 핵심 전력인 예비군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신영재 홍천군수, 방경종 강원지방병무청장 등 관계 기관장과 군부대 및 예비군 지휘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유공자에 대한 표창 ▲격려사 및 축사 ▲여성예비군 활동영상 시청 ▲예비군 결의문 낭독과 예비군가 제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지역 안보태세 확립과 예비군 육성에 기여한 공로로, 총 8명이 각각 도지사 표창(6명)과 강원지방병무청장 표창(2명)을 수상했다.

 

또한, 지역방위 업무에 기여하고 있는 여성예비군의 활동 영상을 시청하며, 자발적으로 예비군에 지원한 이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했다.

 

도는 매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예비군의 사기 진작과 사명감 고취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매년 1억 7천여 만원 상당의 예비군 방위물자를 지원하여 예비군 임무수행 여건 개선을 통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한층 더 공고히 해 나가고 있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이날 기념사에서 “튼튼한 예비전력과 국민의 안보의식은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강조하며, “국가안보의 중심인 예비군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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