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무안서 광주 군공항 이전 주민설명회

이전 절차·지원 방안 공유…소음대책 등 주민 질의 응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1일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국방부 주관으로 ‘광주 군공항 이전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을 비롯한 이후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에 앞서 주민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국방부와 전남도, 광주시, 무안군이 함께 마련했다.

 

군민 5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설명회에선 ▲군공항 이전사업 절차 ▲광주공항 국내선 이전 ▲이전주변지역 지원사업 ▲정부 차원 지원사업 등 군공항 이전과 관련한 핵심 현안이 다뤄졌다.

 

또한 소음 대책과 지역 발전 방안, 지원사업 등에 대한 주민 질의가 이어졌고, 관계기관이 직접 답하며 현장 소통이 이뤄졌다.

 

전남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으로 기존 전남도와 광주시의 책임과 의무를 통합특별시가 승계해 추진하는 제도적 기반 이 마련된 점을 주민에게 설명했다.

 

전남도는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정부에 지역 발전 지원 방안을 지속 건의할 계획이다.

 

국방부는 이달 중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을 시작으로 이전후보지 선정,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 수립, 주민공청회, 이전부지 선정 등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설명회는 주민과 마주해 상생의 길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도민 목소리를 최우선에 두고 이전 부지 선정 과정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되도록 정부와 관계기관이 책임 있게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 지역언론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새 시대를 위한 대전환의 닻을 올리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회장: 양우식 위원장)는 31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지역언론 육성과 경기도 홍보 집행 개선을 위한 지역언론 기자간담회'를 주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3일 착수한 연구용역의 취지를 설명하고, 언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여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 회장인 양우식 위원장을 비롯해 본 연구용역의 책임연구원인 홍문기 교수(한세대), 이경렬 교수(한양대), 이희복 교수(상지대) 등 학계 전문가들과 경기도 내 언론인 50여명 이상이 참석해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발제에 나선 책임연구원 홍문기 교수(한세대학교)는 “현재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홍보비 집행에 관한 명확한 기준과 체계가 충분히 마련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라고 지적하며, “기준 수립에 대한 그간의 소극적인 대응이 관련 문제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공동 연구원인 상지대 이희복 교수는 “경기도의회가 광고·홍보비 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선제적으로 연구를 추진한 것은 정책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