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가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NEO 2026)' 개막을 100일 앞두고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성공 개최 의지를 다졌다.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은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을 추진하는 중앙정부 정책에 맞춰 광역·기초 간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에너지 산업(태양광·수소·ESS) 전문 전시회로, 오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청주오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탄소중립과 RE100 확산,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이행 등 에너지 대전환 정책 흐름 속에서,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확충을 견인할 핵심 산업과 기술을 집중 조명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은 태양광(K-SOLAR), 수소(K-HYDROGEN), ESS(K-BATTERY) 산업관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탄소중립, RE100, 분산에너지, 전력망 확충 등 에너지 전환 시대의 핵심 산업과 기술을 집중 조명한다.
행사기간에는 에너지산업 기업들의 전시부스를 비롯한 수출상담회, 탄소중립 및 에너지전환 실현을 위한 각종 컨퍼런스가 마련될 예정이며, 태양광, 수소, ESS, 분산에너지 등 주요 분야를 중심으로 총 5개 주제의 컨퍼런스와 14개의 세미나가 함께 진행되어 수소 신산업, 에너지저장기술, VPP 및 전력망 확충, 글로벌 태양광 시장 동향 등 산업·기술·정책을 아우르는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정길 충북도 에너지과장은 “뉴에너지 페어 오송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남은 기간 행사 준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참가기업과 참관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내실 있는 행사로 준비해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산업 방향성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행사가 에너지산업 간 협력 확대는 물론, 충북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도록 끝까지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기업 모집 및 참관객 사전등록이 현재 진행 중이며, 5월 29일까지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부스당 100만원(최대 1,000만원)을 지원하는 상생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뉴에너지 페어 오송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