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박물관, 문화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모두의 박물관’ 운영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박물관’ 홍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박물관은 24~ 25일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모두의 박물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누구나 부담없이 박물관을 즐길 수 있는 ‘열린 박물관’의 이미지를 알리고,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물관은 이틀간 디딤돌지역아동센터의 다문화가정 아동과 성인 농아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박물관을 운영, 정원대보름의 유래와 설화를 소개하고, 올해 붉은 말띠해를 맞아 붉은 말 모양의 복주머니에 부럼을 담아가는 ‘복 담아가세요! 체험을 진행했다.

 

모두의 박물관은 오는 6월까지 ㈔한국농아인협회 충남협회 천안시지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 천안시 장애인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종택 천안박물관장은 “앞으로도 문화소외계층을 포함한 모든 사회 구성원이 문화 서비스를 풍요롭게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며 “관람객이 역사와 문화를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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