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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고광철 의원 “공주 송선·동현지구 2‧3차 개발 서둘러야”

5분 발언서 공주역 중심 미니신도시‧산업단지 조성 구체화 촉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의회 고광철 의원(공주1·국민의힘)은 24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공주 송선·동현지구 2・3차 개발을 조속히 추진하고, 공주역을 중심으로 한 미니신도시・산업단지 조성 계획도 구체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고 의원은 “송선·동현지구는 공주시의 도시 확장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사업이자, 공주시 미래 발전을 이끌 새로운 성장거점이 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며 “현재 1차 개발은 진행되고 있지만, 2차와 3차 개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주민들은 오랜 기간 개발을 기대하며 기다려 왔다”며 “이제는 계획과 논의를 넘어 실질적인 추진과 가시적인 성과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고 의원은 송선・동현지구 개발과 공주역세권 개발의 연계 필요성도 함께 제시했다.

 

그는 2025년 10월 두마~노성 지방도 확·포장 공사 착공식에서 김태흠 충남지사가 공주역 인근 산업단지 조성과 역 중심 미니신도시 조성 계획을 언급한 점을 상기시키며, 공주역 중심의 새로운 도시 성장축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송선・동현지구 개발이 속도를 내고 공주역세권 개발과 유기적으로 연계될 때, 공주역 중심 미니신도시와 산업단지 조성 계획도 실질적인 추진력을 확보할 수 있다”며 “송선・동현지구 개발은 공주역 활성화는 물론 충남 남부권 성장거점 육성의 핵심 축이 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고 의원은 충남도를 향해 송선·동현지구 2·3차 개발 계획을 조속히 확정하고, 행정 절차와 기반시설 구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공주역 중심의 산업단지와 미니신도시 조성 계획을 보다 구체화해 공주시가 충남 남부권 발전을 이끄는 거점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지금이 바로 공주시 미래를 준비할 중요한 시기”라며 “도시 발전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송선·동현지구 2·3차 개발과 공주역 중심 미니신도시 조성 사업을 더 이상 늦추지 말고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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