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기관 유치 필승 전략 수립…‘국방수도 충남’ 완성 가속도

도, 한국국방연구원 등 14개 기관 특성에 맞춘 유치 타당성 논리 마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가 ‘대한민국 국방수도 충남’ 실현을 위한 국방기관 유치 필승 전략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유치전에 돌입했다.

 

20일 도에 따르면, 충남 유치 전략 대상인 한국국방연구원 등 14개 기관을 중심으로 ‘국방기관 유치 세부 전략 수립 용역’을 실시해 기관별 맞춤형 논리와 실행 전략을 마련하고, 지난 13일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유치 전략의 최우선 순위인 한국국방연구원은 국방 정책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곳으로, 도는 연구원 유치를 통해 충남을 대한민국 국방 정책 수립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전역 장병의 사회 복귀를 돕는 ‘국방전직교육원’ 유치 전략도 구체화했으며, 최근 정부 차원에서 검토 중인 ‘육·해·공군 통합사관학교’와 ‘국군의무사관학교’ 유치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도는 지리적 이점과 기존 국방 기반시설을 연계해 기관 이전의 시너지를 극대화함으로써 ‘국방 특화 집적지구(클러스터)’ 조성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 논의된 세부전략은 향후 정부부처 건의와 국회 설득을 위한 공식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소명수 도 균형발전국장은 “이번 용역이 마무리됨에 따라 충남의 국방기관 유치전략이 한층 더 정교해졌다”며 “단순한 기관 유치를 넘어 충남을 대한민국 최고의 국방 메카로 만들어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 축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 ‘2026 복지정보안내도우미’ 발대식 참석... 남양주 2년차 고도화 본격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은 19일(목)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 발대식'에 참석해, 2년차 사업을 추진 중인 남양주시에 축하의 뜻을 전하고 참여자들에게 도우미 명찰을 걸어주며 2026년도 사업의 시작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혜영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을 비롯해 사업 참여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의 본격 추진과 협력체계 구축 의지를 다졌다.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은 은퇴한 사회복지사와 공무원 등이 직접 지역을 찾아가 복지상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 6월 시범운영을 시작해 2025년 7개 지역에서 2026년 8개 지역으로 확대되며,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핵심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남양주시 해피누리노인복지관은 2025년 성과를 기반으로 2년차 사업을 이어가는 시점으로, 지역 중심 복지모델로서의 확산이 기대된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각 수행기관은 △복지정보 소외계층 대상 찾아가는 상담 △체감도 높은 복지서비스 연계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