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신동원 의원,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정책협의체’ 위원 위촉

강북 교통인프라 개선과 도시환경 정비 위한 사회적 합의 이끌 것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3월 16일 서울시가 추진하는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 정책협의체’ 발족식에서 정책협의체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번 정책협의체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대표, 전문가, 행정기관이 함께 참여해 합리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족식에는 노원·마포·서대문·종로·성북·중랑 등 6개 자치구 시·구의원, 주민대표를 비롯해 도로교통, 방재안전, 도시개발 분야 전문가, 서울시 재난안전실장, 도로기획관, 도로계획과 관계자, 6개 자치구 건설 관련 국장 등이 함께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사업은 내부순환로(성산IC~하월곡JCT)와 북부간선도로(하월곡JCT~신내IC) 구간을 6차로 지하도로로 신설하는 대규모 도시기반시설 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3조4천억 원이 투입되며 2026년부터 2037년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노후 고가도로를 철거하고 지상 도로 확충 및 환경 정비를 통해 강북 지역의 교통 체계를 개선하고 도시 경관을 정비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노원·마포·서대문·종로·성북·중랑 등 6개 자치구를 연결하는 핵심 교통인프라 사업으로, 강북 지역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노후 고가도로의 기능 저하 문제를 해소하는 동시에 도시환경 개선을 목표로 추진된다.

 

정책협의체에는 해당 지역 시의원 12명, 구의원 12명, 주민대표 18명 등 총 42명의 주민대표가 참여해 지역 의견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협의체는 주민협의체를 통해 지역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협의체에서 이를 검토한 뒤 전체 합동회의를 통해 주민설명회와 협의안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동원 의원은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사업은 강북 지역 교통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도시환경을 재정비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정책협의체 위원으로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소통과 합의를 통해 최적의 추진 방안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유영일 의원, 에너지기술공유대학 인력양성사업 재정지원 계획 보고 가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3월 16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 관계자로부터 에너지기술공유대학 인력양성사업 재정지원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날 보고에서는 태양광, 풍력,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시장 규모 확대에 따라 고급 인재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교육기관과 수요기업 간 연계를 통해 실무 중심의 전문 인력을 양성할 필요성이 있다는 추진 배경이 설명됐다. 또한 국내 에너지 산업 생태계가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기술 개발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단일 기관 중심의 연구가 아닌 다양한 연구기관 간 협력과 컨소시엄 구축의 필요성도 함께 제시됐다. 이에 대해 유영일 부위원장은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과 기술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교육기관과 산업 현장이 긴밀히 협력하여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들도 탄소 절감과 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을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