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화재취약가구 대상 '소규모 전기 배선 보수' 지원으로 주거 안전 강화

㈜한전산업개발 보령사업처, 취약계층을 위한 ‘밝은 등’ 봉사 활동 펼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관내 화재 취약 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한전산업개발 보령사업처와 협력하여 소규모 전기 배선 보수 공사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보수 공사 지원은 노후 주택 거주로 화재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의 사고를 예방하고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지난 2025년 12월 대상 가구를 발굴하고, 주교면 박 모 씨를 포함한 총 8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날 보수 공사에서는 보령시청 복지정책과장과 ㈜한전산업개발 보령사업처 임직원이 직접 방문하여 각 가구의 노후 전등 교체, 불량 전기 배선 점검 및 수리 등 화재 예방을 위한 꼼꼼한 안전 조치를 시행했다.

 

한전산업개발 보령사업처의 이웃사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9년부터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현금과 현물을 포함해 2천만 원이 넘는다. 또한 매년 ‘이웃사랑 나눔 캠페인’에도 적극 동참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보령시 관계자는 “지역 내 후원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 복지정책과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는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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