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가정용 음식물 처리기 지원사업 조기마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가정 단위 지원사업, 주민들에게 큰 호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올해 1월부터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시행한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보조금 지원사업’이 군민들의 큰 관심 속에 예산 조기 소진으로 2개월 만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음식물 쓰레기의 악취 해소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등 정부 정책에 발맞춰 가정용 음식물 감량기를 구매하려는 주민들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예정 기간보다 빠르게 마감됐으며, 부여군은 총 52대의 가정용 음식물 감량기를 지원했다.

 

특히, 부여군은 이번 사업을 2026년 신규 시책사업으로 추진하여 가정 단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을 줄여 환경보호와 자원 재활용 촉진에 이바지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군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된 만큼 성과를 자세히 분석하여 향후 더 많은 군민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군은 생활폐기물의 감축을 위해 주민 중심의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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