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 북해도 크루즈 25% 특별할인 추가 시행

미선정으로 아쉬운 도민을 위한 두 번째 기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도민 크루즈 체험단 경쟁률 8 대 1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강원도민 크루즈 체험단' 모집 결과 총 2,382명(도민 1,520명, 속초시민 862명)이 신청해 약 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전년보다 100명 늘어난 300명을 모집했음에도 신청자가 대폭 증가해, 크루즈 관광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지난 3월 3일 무작위 전산 추첨을 실시했으며, 현재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3월 10일까지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체험단 열기 이어 ‘25% 특별할인’ 추가 시행

 

강원특별자치도는 예상보다 높은 참여 열기와 체험단 미선정 도민들의 아쉬움을 반영해, 롯데관광개발(주)와 협력하여 도민 대상 25% 특별할인 행사를 추가로 시행한다.

 

이번 특별할인은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크루즈상품 운영사인 롯데관광개발(주)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지난해 신청자가 1,800여 명이었으나 올해 신청자가 2,300명을 넘었다는 것은 크루즈 관광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그만큼 높다는 의미”라며, “체험단에 선정되지 못한 도민들도 이번 특별할인 행사를 통해 크루즈 여행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속초항이 대한민국 대표 크루즈 출항지로 자리매김하고, 해양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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