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두정도서관, 3월 테마 '역사'… 다채로운 행사 풍성

'나의 첫 유물 박물관’ 도서 원화 아트프린트 전시 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3월 ‘역사’를 테마로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도서관은 역사 테마 추천도서를 자료실에 전시하고, 오는 9일부터 도서를 참고해 역사 십자말풀이를 완성한 선착순 50명에게 태극기 또는 무궁화 키링 만들기 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2층 전시존에서는 옛 유물을 통해 문화와 생활사를 알아보는 ‘나의 첫 유물 박물관’ 도서의 원화 아트프린트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테마 프로그램으로는 오는 20일과 27일에 단군왕검, 유관순 이야기로 우리 역사를 만나는 ‘하늘이 열리고, 만세가 울리고’를 운영한다. 오는 24일과 31일에는 초등학교 1~ 3학년 대상 음식과 의복을 통해 세계사를 알아보는 ‘맛있는 세계사, 멋있는 세계사’ 강좌를 진행한다.

 

접수는 오는 5일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두정도서관 관계자는 “역사 테마도서과 퀴즈, 강좌 등을 통해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역사 의식을 되새기는 뜻깊은 3월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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