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청소년미래센터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시행한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운영·관리, 청소년 이용 및 참여, 프로그램 운영, 인사·조직, 시설·안전 등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시설을 선정하는 제도이며, 청소년 활동 환경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신뢰받는 청소년수련시설을 발굴·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청소년미래센터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청소년 프로그램 개발 △청소년 자치기구 및 동아리 활동 활성화 △철저한 시설 안전 관리와 쾌적한 환경 조성 △지역사회 연계 협력망 구축 등 모든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디지털 기술 체험과 기후위기 대응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내용을 운영해 청소년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재연 센터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지역 청소년의 적극적인 참여와 직원들의 노력, 군의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꿈을 키우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청소년 활동 거점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지역 청소년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