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지난 11일, 관내 저소득 가구 중 초·중·고교 입학을 앞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입학 준비 선물(입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우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열린 새해 첫 월례회의 심의를 거쳐 관내 저소득 가정 자녀 5가구를 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했으며, 선정된 5명의 학생에게는 각 20만 원씩, 총 100만 원의 입학 물품 구입비가 전달됐다. 해당 지원금은 청소년들의 새로운 학교생활을 응원하고 취약계층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부성 우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새로운 출발선에 선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명희 우만1동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복지 현장의 든든한 역할을 해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아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없는 우만1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