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2026년도 제1회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개최

인구 감소 대응 시행계획 심의·의결 및 위원회 재구성 완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도 제1회 부여군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원 위촉과 함께 인구감소지역대응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위원회를 재구성하고, 신규 및 연임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위원장·부위원장 선출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회의는 당연직 위원 2명과 위촉직 위원 7명 등 총 9명의 위원이 참석해 재적위원 과반수 출석으로 성원이 이뤄진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위원장 호선과 부위원장 선출을 마친 뒤 2026년도 인구감소지역대응 시행계획(안)에 대한 심의와 종합 토론이 이어졌으며, 생활인 거 확대와 정주 여건 개선,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주요 추진 과제와 실행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관련 계획을 원안 의결했다.

 

부여군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는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과 '부여군 인구감소 대응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치된 기구로, ▲인구감소 대응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심의 ▲생활인 거 확대 지원 ▲노후·유휴시설 활용 방안 등 인구감소 위기 대응을 위한 주요 사항을 심의·자문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 재구성을 통해 인구감소 대응 정책을 좀 더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부여군 실정에 맞는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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