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영통구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광교1동 경로당협의회가 2026년 새해 경로당 운영 방향 논의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관내 21개 경로당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로당협의회 연간 일정 공유와 2025년 결산 보고를 비롯해, 새해 경로당 운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자유롭게 오갔다.
아울러 수원 새빛생활패키지 사업 중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을 안내해 회장단 이해를 도왔으며, 겨울철 화재 예방 요령 안내와 각 경로당별 운영 현황 공유 등 어르신 생활과 밀접한 현안 중심으로 현장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최근 회장 교체가 이루어진 광교2차e편한세상 경로당과 광교자연앤힐스테이트 경로당의 신임 회장이 참석해 인사를 나누며, 회장단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간담회 이후에는 인근 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지난 한 해 동안 경로당 운영을 위해 애쓴 서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해에도 협력과 화합을 바탕으로 경로당 운영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김지용 광교1동 경로당협의회 회장은 “새해를 맞아 경로당 운영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각 경로당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협의회 차원의 소통과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에 가장 밀접한 생활공간인 만큼 안정적인 운영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경로당이 활기찬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교1동은 앞으로도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과 협력체계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