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청년옷장’ 사업으로 면접 준비 지원 확대

논산시 청년은 물론, 전국 취업준비생도 OK!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가 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하는 ‘논산청년옷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논산청년옷장’사업은 청년들의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사)열린옷장(서울 광진구 소재)과 협약을 체결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부터는 면접 정장 대여는 물론 면접 준비 전반을 돕는 자문(컨설팅) 지원까지 함께 제공하며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논산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뿐만 아니라, 논산시 소재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전국의 청년도 이용 가능하다.

 

대여는 연간 3회까지 가능하며, 1회당 최대 4일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여 품목은 바지, 셔츠, 구두, 벨트, 상의(자켓), 스커트, 블라우스, 구두 등 면접에 필요한 기본 복장을 포함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비용 부담 때문에 어려움을 겪지 않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의 도전이 소중한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절인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청은 논산청년꿈키움광장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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