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자치연수원, 교육생 숙박편의 지원 업무협약 체결

도 자치연수원 제천 이전에 따른 안정적인 정착과 교육생 숙박편의 제공을 위한 협조체계 구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자치연수원은 2월 9일 제천시청 시장실에서 제천시, (사)대한숙박업중앙회제천시지회와 ‘충청북도자치연수원의 안정적인 제천 정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청북도 균형발전의 방안으로 제천으로 이전한 자치연수원의 교육생 숙박편의 지원과 북부권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최낙현 충청북도자치연수원장, 노상관 대한숙박업중앙회제천시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연수원 내 숙박시설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교육에 참여하는 교육생들에게 ▲교육생 숙박시설 연계 지원 ▲합리적인 숙박 이용 여건 조성 ▲교육 일정에 맞춘 숙박 안내 및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자치연수원이 안정적으로 제천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충청북도자치연수원은 충북의 미래를 선도하는 공직자 교육과 도민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219개 과정 153,561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자치연수원 제천 신청사는 학습자 중심의 최적의 교육환경을 구축했으며 교육생의 휴식과 교류를 위한 편의 제공 시설로 독서와 학습이 가능한 열람공간과 휴게라운지, 옥상정원, 구내카페 등 테마형 휴식공간을 조성했다.

 

한편, 지역사회와 소통ㆍ상생하기 위하여 제천을 비롯한 북부권 특화산업과 문화자원을 반영한 지역 체험 교육과정을 개설했으며, 연수원 시설을 개방하고 지역농산물과 특산품을 활용한 구내식당과 카페운영,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지역인력 채용 등 지역과 함께하는 적극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낙현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생들이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지역숙박업계와 상생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충북도자치연수원은 2월 25일 개원식을 시작으로 북부권 교육 거점기능을 강화하고, 공공 인재양성 기관으로 역할을 확대할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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