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노후 무인민원발급기 2대 교체 완료

군청·예산읍 실외 설치, 장애인 편의 기능 강화로 민원 접근성 개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지난 26일 예산군청(실외)과 예산읍(실외)에 설치된 노후 무인민원발급기 2대를 교체했다.

 

이번 교체는 내구연수가 경과한 무인민원발급기로 인한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로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화면 가독성 향상과 조작 편의 개선 등 장애인 편의 기능이 대폭 강화돼 군민 누구나 보다 편리하게 각종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개선됐다.

 

군 관계자는 “노후 발급기 교체를 통해 민원 대기시간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무인민원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25년 9월 30일부터 충청남도 최초로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수수료를 무료화했으며(부동산등기부등본 제외), 민원 처리 비용 부담 완화와 접근성 높은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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