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중국 유학생 유치 관계자 초청 프로그램 운영

RISE 사업 연계…외국인 유학생 유치 체계 구축 본격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는 경남RISE사업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지역정주 원스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중국 유학생 유치 관계자 초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중국 학생 및 유학 관계자 54명을 초청하여, 일정 기간 체류하며 경상국립대학교의 교육 환경과 대학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순한 대학 홍보를 넘어, 한국 유학 준비 단계에서부터 언어 교육과 학업·생활 적응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험형·준비형 유학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국립대학교 입학설명회, 캠퍼스 투어, TOPIK 및 한국문화 특강, K-문화 체험을 통한 한국문화 이해도 제고 등 다채롭게 마련했다.

 

프로그램의 첫 일정으로 진행된 입학설명회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의 외국인 유학생 장학제도, 학습 및 생활지원 프로그램, 진로·취업 지원, 글로벌자율전공학부 등 중국 참가자들의 관심 분야에 맞춘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여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국어 특강에서는 참가자들이 한국어 학습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경상국립대학교의 한국어교육과정을 통해 향후 학위과정 입학을 구체적으로 준비할 기회를 제공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이번 초청 프로그램을 계기로 국내 유학생 비중이 가장 높은 중국 유학시장을 전략적으로 공략하고, 주요 유학생 유치 관계자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유학생 유치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특히, 중국 고등학교 관계자들이 직접 본교를 방문함으로써 대학의 교육·연구 우수성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우수 외국인 인재 유치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진회 총장은 “이번 중국 유학생 유치 관계자 초청 프로그램은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경상국립대학교에서의 학업과 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사업이다.”라며 “앞으로도 전략적 국제협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과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에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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