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서북소방서는 26일 청사에서 심정지·중증외상·뇌혈관 질환 등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전문적인 현장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들을 대상으로 하트·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상자들은 현장 도착 즉시 정확한 환자 상태 평가와 신속한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환자의 생존 가능성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침착하고 숙련된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을 지켜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최길재 천안서북소방서장은 “이번 수여식은 시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구급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더욱 신뢰받는 119구급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앞으로도 생명 구조 우수 사례를 적극 발굴·포상해 구급대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중증응급환자 생존율 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