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 창업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외식업 창업기업 성장 지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은 1월 9일 오전 11시, 강원랜드 하이원팰리스호텔에서 폐광지역 경제활성화 및 외식업 분야 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도가 폐광지역의 자생력 확보와 지역 특색을 살린 창업기업 발굴을 위해 추진 중인 ‘폐광지역 창업활성화 지원사업’과, 재단이 외식업 맞춤형 지원과 운영 개선을 통해 지역 맛집 육성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정태영삼 맛캐다 지원사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폐광지역 창업자 발굴 및 지원 ▲창업자 대상 교육·컨설팅·홍보 등 프로그램 운영 및 사업비 지원 ▲정보 공유 및 공동 홍보 등으로, 양 기관은 체계적인 창업기업 지원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역할 분담에 따라 도는 창업지원사업의 계획 수립, 공고, 대상자 선정, 사업 관리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재단은 외식업 분야의 조리 전문 교육, 메뉴 개발, 홍보, 사후관리, 위생시설 개선 등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창업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3년간 보조금을 지원받은 외식업 분야 창업기업 가운데 매출 감소나 영업 부진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우선 지원해,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외식업 창업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창업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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