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주)와 불닭소스를 활용한 신제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K-푸드 열풍! 불닭에 강원의 맛을 더하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24일 도청에서 삼양식품(주)과 강원도 특성을 반영한 K-푸드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K-푸드 선두주자인 삼양식품(주)의 불닭소스를 도내 중소기업이 활용하여 신제품을 개발하고, 국내외 시장 공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기관은 △ 불닭소소를 활용한 협업제품 개발 지원 △ 협업 제품의 시제품 개발 및 상품화 지원 △ 제품 출시를 위한 상품화 과정 및 홍보(마케팅) 지원 △ 지역축제, 식품박람회 등과 연계한 판촉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에서는 'K-푸드 제품 개발 협업 지원' 사업을 시행해 신제품 개발 참여기업에 재정지원을 하고, 삼양식품(주)에서는 불닭소스 유무상 지원과 함께 상품화 과정 및 홍보(마케팅)에 참여한다.

 

2026년 1월 공모를 통해 참여기업을 선정, 제품 개발 및 시제품 생산 후 하반기부터 각종 축제 및 박람회 등에서 새로운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 도지사는 “삼양식품이 글로벌 메가 히트 브랜드인 ‘불닭 소스’를 도내 기업들에게 제공하기로 한 것은 기업 상생 가치를 실현하는 매우 과감한 결단이라며, 안흥찐빵, 춘천 닭갈비, 인제 황태 등 강원도의 우수한 식품 자원이 ‘불닭’이라는 강력한 브랜드 파워와 만나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글로벌 K-푸드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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