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25년 농업경영분야 발전 유공 농업인 시상

경영기록 확산, 생산자패널, 농식품여성CEO 발전 기여 농업인 8명 수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2일 ‘2025년 농업경영․농식품여성CEO 발전 유공 시상식’을 개최하고, 도정 발전과 농업경영연구사업에 크게 기여한 농업인 8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며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시상은 농업경영 연구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농업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가경영기록 확산 ▵농업생산자패널 조사 ▵농식품여성CEO 발전 3개 부문에 공적이 큰 농업인 8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경영기록장을 성실히 작성해 체계적인 영농관리를 실천하고 농업경영 발전에 이바지한 농가경영기록 확산 유공 부문에 김천시 윤재술씨, 봉화군 이승훈씨, 상주시 정상수씨 등 3명이 수상했다.

 

농업생산자패널 조사 유공 수상자는 예천군 김준한씨, 경산시 박종환씨, 성주군 유준상씨 등 3명으로 이들은 농촌생활 만족도와 기술활용 등 조사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농업경영체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지역 농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여성 기업가에게 수여하는 농식품여성CEO 발전 유공은 삼벽당・한식약 김미옥 대표, 소백산농원 최연순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상국 디지털원예연구과장은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농촌경제 기반 마련을 위해 농업경영・농식품 분야의 발전이 중요하다”며 “농업인의 효과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고, 궁극적으로 농가소득을 안정적·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연구개발과 교육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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