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지역과 대학의 협력 성과 공유 및 현장 의견 청취를 위한 '2025년 라이즈(RISE) 지자체·대학 워크숍'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라이즈(RISE)센터는 12월 22일 오후 1시 30분, 강원대학교 정강홀에서'2025년 라이즈(RISE) 지자체·대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과 대학의 연계협력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여 향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시군 라이즈(RISE) 업무 담당자와 대학 라이즈(RISE)사업단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현주 조선대학교 교수가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지자체 연계 사업 우수사례로 강원대학교(LRS공유대학), 한라대학교, 한림성심대학교가 차례로 발표했다.

 

이어 강원특별자치도 인재육성과와 센터가 중심이 되어, 시군 및 대학이 연계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겪는 주요 쟁점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협력 방식 개선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정해숙 강원라이즈(RISE)센터장은 “강원라이즈(RISE)의 비전이 '대학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인 만큼, 시군과 대학의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강원라이즈(RISE)의 성패는 현장에서 이 협력이 얼마나 유기적으로 작동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시군과 대학 간 소통의 간극을 줄이고, 실제 사업 현장에서 바로 작동하는 협력 구조를 만들어가는 데 센터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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