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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과 회복의 성장’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2025 브릿지업(Bridge+up) 화해중재단 운영 성과 공유

학생·교직원·학부모가 갈등을 넘어 화해중재로 따뜻한 학교문화 만들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17일, 지원청 3층 제1회의실에서 ‘2025 동두천양주 브릿지업(Bridge+up) 화해중재단 운영 성과 나눔 협의회’를 개최하고, 단위학교 갈등 회복과 관계 성장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폭력 사안의 사전 예방과 학생 간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브릿지업(Bridge+up) 화해중재단의 2025년 운영결과를 점검하고, 2026년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화해중재단 위원 총 26명이 참석하여 사례 기반 운영 점검, 중재 효과성 분석, 화해중재 신청률 제고 방안 도출 등 학교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개선 협의를 진행했다.

 

2025년 브릿지업 화해중재단은 ▲전문성 강화 연수 총 18시간 운영 ▲화해중재 신청 대비 회복 성공률 88.9% 달성 ▲중재 참여 학생의 만족도 95.24% 기록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통해 학생 간 갈등의 조기 회복을 지원하고, 사안의 심화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브릿지업(Bridge+up) 화해중재단이 학생 갈등의 단순 조정 단계를 넘어, 관계 회복·공동체 회복을 지원하는 교육적 자문기구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6년에는 더 많은 학교가 안정적으로 중재단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성 강화, 협력체계 고도화, 예방 중심 프로그램 확대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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