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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 수료식 성료

2025학년도 영재교육원 수료식 개최 및 미래 인재 양성 기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12월 11일 여강홀에서 2025학년도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 수료식을 개최하며, 총 51명(초 42명, 중 9명) 의 학생들이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영재교육원 지도교사, 학부모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학생들의 성장을 축하했다.

 

105시간의 체계적 영재교육… 창의적 탐구 경험 강화

 

2025학년도 영재교육원은 올해 처음으로 ‘선교육–후선발’ 체제를 도입해 운영됐다. 온라인 선교육 후 선발평가를 거쳐 총 56명의 학생이 입학했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교과 90시간, 비교과 15시간 총 105시간의 심화 교육활동이 진행됐다.

 

수학·과학 기반 융합수업, AI 기반 프로젝트 활동, 창의적 산출물 연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문제 해결력, 탐구 역량, 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었다. 특히 학생 주도 창의적 산출물 연구 활동은 올해도 높은 호응을 받았다. 학생들은 주제를 선정하고 연구 설계, 실험, 결과 정리, 발표까지 수행하며 실제 연구과정 전반을 경험했고, 연구 결과는 지난 11월 29일 발표회를 통해 공유됐다.

 

교육장 축사 “경험이 미래를 여는 힘이 되길”

 

김상성 교육장은 축사를 통해“영재교육원에서의 배움과 경험이 학생들의 소중한 자산이 되어 미래의 다양한 분야에서 빛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여주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잠재력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학생·학부모·지도교사 모두가 함께한 의미 있는 자리

 

수료식에서는 운영 보고, 수료증 수여, 교육활동 영상 시청, 지도교사 축사, 학생 소감 발표 등이 이어졌다. 특히 학생 대표는 “스스로 구상하고 탐구하며 성장하는 경험이 자신감을 키워주었다”고 소감을 밝혀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행사장에는 ‘행복 Zone’ 포토공간이 운영되어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며 수료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2026학년도 운영도 ‘선교육–후선발’ 지속

 

여주교육지원청은 2025학년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선교육–후선발 체제 강화, 지역 맞춤형 융합프로그램 개발, 학생 연구역량 강화 지원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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