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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의왕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본격 가동’

학교 관리자 연수에 이어 부장교원 대상 정책 이해 연수로 학교 현장 준비도 제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2월 8일 오후 3시, 군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초‧중‧특수학교 유관업무 부장교원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 대비 학교 준비 체계를 점검하고, 교원의 정책 이해도 향상과 운영 방향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연수’를 실시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교장‧교감‧행정실장 대상 정책 설명 연수와 9월 교육지원청 전 직원 연수를 통해 학교와 교육지원청 조직 차원의 사전 이해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어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도하고 지원하는 부장교원을 대상으로 정책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현장 적용에 필요한 준비 사항을 함께 살펴보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연수에는 교무‧복지‧학생‧진로‧연구 등 유관업무 부장교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신연옥 前 서울 방화초등학교 교장이 법률의 주요 내용, 통합지원 체계 운영 방향, 학교에서 준비해야 할 사항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실제 사례와 적용 방안을 포함해 구성함으로써 교원들이 정책 내용을 보다 명확히 이해하고 학교 상황에 맞게 검토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정숙경 교육장은 “7월 관리자 연수를 통해 정책의 취지와 방향을 공유하며 학교 차원의 준비 기반을 마련했다면, 이번 부장교원 연수는 현장에서 학생을 지도하는 교원들과 함께 정책 내용을 점검하고 학교 준비를 탄탄히 하기 위한 시간이었다”며, “학생 개별 상황에 맞춘 통합지원이 학교 현실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에서도 필요한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정책 이해, 학교 운영 준비, 지역 연계 기반 조성 등 단계별 실행 체계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자체 및 지역 유관기관 간 협력 구조를 강화해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안정적 정착과 학교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 확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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