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충남/교육청

‘2025 경기미래장학 리더십 포럼’ 학교 중심 장학, 새로운 리더십을 묻다

임태희 교육감, “경기교육의 방향성, 교육의 본질에 충실하는 것”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4일 남부청사에서 ‘2025 경기미래장학 리더십 포럼’을 개최했다. 경기미래장학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학교 자율운영의 핵심 요소인 학교장 리더십을 토대로 학교 중심 장학 체제를 재정립하고자 마련했다.

 

이 자리는 ‘2025 경기미래장학 콘퍼런스’의 1차 행사로 추진됐다. 임태희 교육감과 도내 초·중·고 지구 대표 학교장 등 모두 100여 명이 참여해 학교 중심 장학의 방향과 리더십을 함께 논의했다.

 

주요 순서는 ▲경기미래장학 추진 현황 공유 ▲학교자율장학 운영의 핵심 요소인 ‘학교장 리더십’의 역할 ▲학교-교육지원청 간 협력 및 지구장학협의회의 기능 강화 ▲학교 중심 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한 현장의 의견 수렴 등으로 구성했다.

 

‘경기미래장학 추진 현황과 성과’ 발표에는 도교육청 박대식 장학관이 강사로 나서서 학교자율운영 지원을 위한 교육지원청장학 강화 방안, 경기미래장학 가이드북과 경기미래장학 플랫폼 활용 등의 경기미래장학 주요 추진 사항을 소개했다.

 

이어 경기미래장학 체계 연구 결과를 주제로 장수연 경기도교육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심층 발제를 진행했다. 장 위원은 경기미래장학의 기본 방향과 개념, 요소를 포함해 새로운 미래장학 체계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어진 교육감과의 대화에서는 학교장들이 직접 현장의 고민과 정책 제안사항을 나누며 경기미래장학의 실천 기반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교육은 ‘교육의 본질’에 충실하며 학생들이 미래에 자신의 삶을 잘 설계하도록 준비해주는 것을 기본 책무성으로 삼고 있다”면서 “학교와 경기공유학교, 경기온라인학교로 공교육을 확대한 경기교육의 방향성은 세계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고 앞으로도 많은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는 교육의 중심이며, 학교의 작은 변화가 경기미래교육의 큰 변화를 만든다”며 “경기미래장학 리더십 포럼이 학교 중심 장학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연결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김철현 의원, 기후행동 기회소득 체감형 정책 “실천·보상·저감효과 연결... 도민 체감도 높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현 의원(국민의힘, 안양2)은 15일, 경기도 신용보증재단 3층 강당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경기도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의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회의는 경기도 기후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제1차 경기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과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2025년도 이행점검 결과를 심의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 22명이 참석했다. 김철현 의원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현실”이라고 전하며, “경기도가 추진 중인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은 도민의 일상 속 실천을 정책으로 연결한 의미 있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특히 김철현 의원은 “직접 어플을 사용해 보니 걷기나 텀블러 사용과 같은 작은 실천이 탄소배출 저감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체감할 수 있어 정책 체감도가 높다”고 전했다. 이어 “막연한 참여를 넘어 온실가스 저감 효과가 데이터로 제시되고 보상으로 이어지는 구조는 도민 참여를 이끄는 핵심 요소”라며 “이러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