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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동양대학교 업무협약, 지역 돌봄·방과후교육 생태계 조성

지역사회와의 교육 협력으로 돌봄·방과후교육 협력 체계 구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2월 2일, 동양대학교와 ‘돌봄·방과후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연구 자원과 교육지원청의 돌봄·방과후교육 운영 역량을 연계하여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진행됐으며, 임정모 교육장과 허노정 동양대학교 부총장(총장 권한대행), 김우재 경기RISE사업단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지역사회 기반의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의지를 함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 인프라를 활용한 돌봄·방과후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산·학·관 협력 프로그램 공동 추진, △지원 인력 대상 전문성 강화 연수 기획 및 지원, △교육 시설·장비·인력 등의 인프라 상호 활용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맞춤형 돌봄·방과후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대학의 전문성을 접목하여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돌봄·방과후 지원 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보다 풍부한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임정모 교육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 조성의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 중심의 돌봄·방과후교육이 한층 더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 지역의 여건에 적합한 돌봄·방과후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지속 추진하고, 필요 시 관련 기관들과의 추가 협력 및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여 지역사회 기반의 교육 생태계를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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