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충남/교육청

하남 나룰초, 아침 축구로 키우는 건강한 학교문화

평일 아침 정규수업 시작 전 매일 1시간씩 축구 프로그램 전교생 대상 운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나룰초등학교(교장 이강은)가 매일 아침을 축구로 시작하며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평일 정규수업 시작 전 1시간 동안 전교생이 참여하는 ‘아침 축구 프로그램’이 그 중심이다.

 

이 프로그램은 하남시청의 예산 지원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별도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학교가 선발한 축구 전문 강사가 직접 지도를 맡아 기초 기술 습득부터 체력 향상까지 균형 있는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운영 방식은 요일별 학년 순환제로 구성됐다. 월·화요일은 1~2학년, 수·목요일은 3~4학년, 금요일은 5~6학년이 참여하며, 11~12월에는 고학년을 중심으로 한 집중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날씨에 따라 운동장과 체육관을 병행해 운영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남학생뿐 아니라 여학생들의 참여도 활발해 프로그램 만족도가 높다.

 

학생들은 매일 아침 땀을 흘리며 축구 기술을 배우고 체력을 기르는 동시에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하고 있다. 이강은 교장은 “아침 축구를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키우고, 지속 가능한 체육 활동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학교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나룰초의 아침 축구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활력을 높이고 학교 전체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며 지역 교육 현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김철현 의원, 기후행동 기회소득 체감형 정책 “실천·보상·저감효과 연결... 도민 체감도 높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현 의원(국민의힘, 안양2)은 15일, 경기도 신용보증재단 3층 강당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경기도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의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회의는 경기도 기후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제1차 경기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과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2025년도 이행점검 결과를 심의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 22명이 참석했다. 김철현 의원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현실”이라고 전하며, “경기도가 추진 중인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은 도민의 일상 속 실천을 정책으로 연결한 의미 있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특히 김철현 의원은 “직접 어플을 사용해 보니 걷기나 텀블러 사용과 같은 작은 실천이 탄소배출 저감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체감할 수 있어 정책 체감도가 높다”고 전했다. 이어 “막연한 참여를 넘어 온실가스 저감 효과가 데이터로 제시되고 보상으로 이어지는 구조는 도민 참여를 이끄는 핵심 요소”라며 “이러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