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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쓰고 함께 누리는 학교” 가평교육지원청, 지역과 협력해 시설개방 활성화 추진

지역 맞춤형 시설 활용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논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은 11월 28일 ‘학교시설개방 활성화 추진단 협의회’를 열고, 학교시설 개방 확대와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5년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학교시설개방 활성화 관련 사항을 바탕으로, 가평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학교시설 활용 방안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협의회에는 가평군청, 가평군체육회, 관내 학교장 및 교육행정실장 등이 참석해 가평군이 지닌 지리적 접근성 문제, 인구감소 지역의 이용 인구 한계, 읍ㆍ면 지역별 이용 수요 편차 등 지역 특수성을 공유하고, 이러한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개방 모델의 필요성을 함께 인식했다.

 

주요 협의내용으로 ▲지역 주민의 편리한 학교시설 이용을 위한 개방 확대 방안 ▲실외 화장실 설치 등 구조개선 필요사항 ▲관리인력 부재 보완을 위한 IoT기반 무인경비 시스템 도입 검토 및 인력확보 방안 ▲시설의 장기ㆍ지속 사용자 유치를 위한 방안 모색 등 학교시설개방 활성화를 위한 지역협력 의견을 논의했다.

 

가평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시설은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활 체육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학교와 지역사회간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평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의 교육․문화․체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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