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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지역-학부모 ‘삼각 협력’ 결실 맺다… 성남미래교육, 성과 나눔으로 2026 비전 설계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2025 성남 에듀 페스타’ 일환으로 성과 나눔회 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이 학교, 지역사회, 학부모가 함께 이룬 ‘성남미래교육’의 2025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2026년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성남시와 함께 11월 28일 한국잡월드 한울강당에서'2025 성남 에듀 페스타'의 일환으로‘2025 성남미래교육 성과 나눔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회는 성남미래교육의 운영 결과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2026년 성남미래교육의 비전을 교육공동체와 함께 설계하기 위해 기획됐다. 초·중·고·특수·각종학교 담당자와 희망자 등이 참석하여 성남 지역 교육의 발전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성과나눔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학교와 지역, 학부모가 협력하여 만들어 온 성과를 깊이 있게 되돌아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특히, 각 학교에 배부되는 2025년 학교 운영보고서는 성남미래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실천되고 확장됐는지 한눈에 보여주는 기록물로, 학교 구성원들의 성장과 노력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료가 될 전망이다.

 

이어지는 학교 사례 발표에서는 성남미래교육의 핵심 가치를 실천한 현장의 목소리가 전달된다. 복정초, 수내중, 서현고가 각 학교의 교육적 특색을 살린‘빛깔있는 우리학교 운영사례’를 공유한다. 원클릭 프로그램 운영 사례와 지역과 연계해 추진된 다양한 공모사업 운영사례도 함께 발표된다. 산운초 학부모 동아리는 우수 활동 사례를 발표하며, 학교와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돕는 따뜻한 교육 협력의 모델을 제시한다.

 

또한,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원클릭 사회정서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성남시 전체가 학생을 지원하는 하나의 교육 생태계로서 기능했음을 입증한다.

 

성과 나눔회의 마지막 순서에서는 성남교육지원청과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이 2026년 성남미래교육의 주요 변경 사항과 향후 추진 방향을 제시하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들어갈 다음 단계의 미래교육 비전을 공유한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자리는 학교와 지역, 그리고 교육공동체가 하나의 방향성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2026년에도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성남형 미래교육을 적극 지원하여 학생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돕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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