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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특수교육 현장 교직원의 심신 회복과 동료 격려의 장 마련

중증장애학생 지원 종사자 위한 ‘마음회복 치유캠프’ 운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중증장애학생을 지원하며 심리적·신체적 소진을 경험한 교직원을 위해 ‘2025 중증장애학생 지원 마음회복 치유캠프’를 11월 28일부터 12월 10일 기간 중 1박 2일 과정으로 총 3기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치유캠프는 특수학교 관리자와 중증장애학생 지원 담당 교사, 특수교육지원센터 센터장 및 업무 담당자 등 103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그동안 중증장애학생을 지원하느라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캠프는 경상남도 산청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진행되며, 쌍화탕 약첩싸기, 한방 온열체험, 한방족욕, 약초 테마 탐방 등 몸과 마음의 피로 해소를 돕는 치유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참여자들이 각자의 경험과 어려움을 나누고 향후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협의ž소통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하여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소통의 장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오동석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중증장애학생 지원은 교직원의 헌신과 에너지가 많이 필요한 업무로, 그동안 현장에서 애써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치유캠프가 심신 회복뿐 아니라 서로를 격려하고 다시 힘을 모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중증장애학생 지원 현장의 특수성을 반영해 교원ž전문인력의 심리적 안정 및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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