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대구경북신공항으로 국토 균형성장 앞당긴다!!

‘2025 미래형 신공항 전략 포럼’ 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대구시와 공동으로 26일 대구 EXCO에서 대구경북신공항을 기반으로 국토 균형성장과 대구・경북 상생발전에 대한 전략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25 미래형 신공항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정기 대구시장권한대행을 비롯해 지방의회, 정부 관계자, 학계, 연구기관, 기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대구경북신공항으로 국토 균형발전 앞당긴다’를 주제로 신공항 시대로의 전환을 위해 풀어야 할 과제와 해결방안, 공항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과 공항 경제권 발전 전략 마련 등에 대한 기조 강연, 특별강연,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기조 강연은 민·군 공항의 역할 재정립을 통해 공항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방안 마련을 위해, 여형구 한국공항학회장이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강의한 데 이어, 조판기 국토연구원 부원장은 ‘대구경북신공항 성공적 개항 추진 과제’라는 주제로 대구경북신공항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기부대양여’사업의 한계와 리스크 분담형 사업추진 체계로의 전환 필요성을 발표했다.

 

이어진 특별강연에는 나웅진 대구광역시 신공항건설단장의 ‘대구 군 공항 사업이 걸어온 길, 그리고 미래’와 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의 ‘2060 대구경북공항 新발전구상’ 특별강연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경상북도 이남억 본부장은 ‘2060 대구경북공항 新발전구상’으로 신공항 건설에 따른 대구경북 공항경제권을 ①공항물류 ②교육모빌리티 ③첨단스마트 ④생명바이오 ⑤청정산림 ⑥해양에너지의 공간별 6대 권역으로 발전시키는 헥사포트(Hexa-Port) 전략을 통해 2060년 대구‧경북은 209조원의 생산 유발액과 61조의 부가가치 유발액, 135만명의 취업유발효과를 창출하는 새로운 공항시대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마지막 종합토론은 최치국 광주연구원장을 좌장으로, 박진서 한국교통연구원 항공우주교통본부장, 이동민 대한교통학회 수석부회장, 유병철 경운대 항공교통물류학과 교수, 조영제 ㈜유신 사장 등 관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국토균형 성장을 위한 대구경북신공항의 전략적 의미’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대구경북신공항의 원활한 건설을 위해 제시된 선결과제와 해결 방안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대구·경북이 함께 신공항을 중심으로 한 성공적인 공항경제권 조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조성환 의원, 집가까운 학교로, 학군 배정 합리적 시스템 도입 촉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5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및 파주교육지원청 학생배치팀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파주 지역 중학교 학군 배정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박은주 파주시의원을 비롯해 학부모 대표, 아파트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결할 핵심 대안으로 ‘학생 통학권 상호 구제 시스템’ 도입을 제안했다. 이는 특정 학교 인근에 거주하면서도 타 학교로 배정된 학생들 간의 위치를 고려해 상호 재배정하는 방식이다. 조 위원장은 “마치 공무원 인사교류처럼, 서로에게 더 가까운 학교로 갈 수 있게끔 유연한 제도를 도입한다면 원거리 배정으로 인한 학부모들의 걱정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성환 위원장은 “학부모들이 수긍할 수 있는 공정한 원칙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단순히 학군을 나누는 방식이 아닌 파주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한 ‘탄력적 학군제’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오는 4월 초, 교육청과의 협의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