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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하남교육지원청, 지역과 정책을 잇다... 하남 미래교육 디자인, 교육공감토크 개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현재 하남시장, 하남미래교육 청사진 제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6일 하남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서 ‘2025 교육공감토크 – 하이! 하남, 미래교육도시로 디자인하다’를 개최하고 하남교육의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하남교육지원청 분리 신설을 앞두고, 교육감과 시장이 함께 경기미래교육과 하남교육을 연결하는 지역 협력형 교육공감 토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경기도·하남시 의원, 교육지원청 관계자, 교직원, 학부모, 학생 등 350여 명이 참석해 미래 하남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임태희 교육감은 취임 당시 제시한 경기교육의 핵심 가치 ‘자율·균형·미래’를 다시 강조하며“미래 교육은 학교의 자율성과 지역의 균형을 바탕으로 학생 성장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교육이 도시의 미래 경쟁력”이라는 교육 중심의 시정 철학을 다시 언급하며“하남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공감 토크에서는 지역의 자율성과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교육지원청의 조속한 신설과 과대·과밀학급 해소 등 지역 교육 현안이 함께 논의됐다. 경기도교육청과 하남시는 앞으로도 지자체-교육청 협력 모델인 ‘One-Team 선언’을 바탕으로 하남을“미래교육도시”로 함께 설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오성애 교육장은 “이번 교육공감 토크가 하남 미래교육에 대한 지역의 열망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요구와 특성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회를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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