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우주박물관-JDC파트너스 장애인 인식개선 연주회 개최'

아름다운 꿈, 세상을 향한 마음의 소리‘하음 오케스트라’공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직무대행 곽진규, 이하 JDC)에서 운영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11월 21일 자회사인 JDC파트너스와 함께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하음 오케스트라’연주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주 지역 발달 장애인 25명으로 구성된‘하음 오케스트라’는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호흡하며 음악을 만들어 가는 오케스트라로 2014년 창단 연주회를 시작으로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은 물론 자폐스펙트럼 국제심포지엄 초청공연, 정기연주회 등 도내외 다양한 연주 활동을 진행해 온 예술단체다.

 

이날 공연에서는 카르멘 연주곡, 비발디 여름, 아름다운 나라, 그대에게 등 친숙한 곡들이 연주됐으며 섬세하고 완성도 높은 연주로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전시정보 수어 영상 제공, 큐-아이 전시 로봇 수어 및 음성안내 운영, 큰 활자책(국·영문 점자 각인) 비치, 전시장 內 장애인용 리프트 설치 등 관광 취약계층의 접근성과 관람 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석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장은 “세상을 향한 하음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로 관람객들이 행복한 마음이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 취약계층을 포함해 누구나 제약 없이 박물관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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