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등굣길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 펼쳐

경남도, 창원시, 경남자치경찰위원회, 경남경찰청, 창원중부경찰서, 안전모니터봉사단, 안전보안관 등 7개 유관기관·단체 합동 캠페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21일 오전 8시, 창원 사파초등학교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 합동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 확보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창원시,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 경상남도경찰청, 창원중부경찰서, 안전모니터봉사단, 안전보안관 등 30여 명이 참가해 ‘낯선사람의 친절, 위험 신호입니다!’ ‘소중한 우리아이, 다 함께 지켜요!’라는 표어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유괴 예방 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어린이 유괴 예방 안전 수칙으로는 △외출 시 보호자에게 누구와 어디에 가는지 언제 돌아올지 알리기 △사람이 많은 큰길로 다니기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선물 받지 않기 △ 아는 어른이나 도움을 요청하는 어른도 보호자 허락 없이 따라가지 않기 △위험한 상황일 때 큰 소리로 도움 요청하기 등이 있다.

 

학교 주변 보호자들에게 아이들이 △119 신고요령 △ 안전한 길로만 다니기 △ 귀가 시간·위치 공유 등 3가지 수칙을 익히도록 안내하는 한편, 일반 도민들에게는 낯선 어른이 말을 거는 행위도 아이에겐 두려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하며 어린이 안전을 위한 인식 개선에 힘썼다.

 

윤환길 도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어린이 안전망을 강화해 더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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