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본부, 네이버(해피빈)에 문화행사 및 ESG 캠페인을 통해 조성한 모금액 전달

문화를 즐기며 기부하는 ‘선순환 기부문화’ 확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11월 21일 한울 다누림 문화 행사를 통해 모금한 1,32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모금은 한울 다누림 컬쳐데이, 에너지 아뜰리에, 버스킹 등의 참여 기부와 에너지팜 내 일회용품 사용 지양을 위해 제작한 리유저블 컵(Reusable cup) 기부금으로 조성했으며, 지역 주민들이 문화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기부에 참여하는 선순환형 기부까지 이어지는 문화 확립에 기여했다.

 

한울본부는 2024년 8월부터 한울에너지팜 방문객을 대상으로 리유저블 컵 제공을 통한 기부를 시행하고 있으며, 누계 모금액은 2,500만 원이다.

 

본 캠페인은 ‘한울본부 슬기로운 ESG 캠페인’의 일환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기부를 실천하기 위해 도입했으며, QR코드로 간편하게 기부에 참여해 환경 보호와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다.

 

모금액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eren), 기아대책 등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의 식사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이세용 본부장은 “울진군민 여러분이 한울본부의 다양한 문화 행사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기부에 동참해 주신 덕분에 지역 기부 문화의 씨앗이 심어져 큰 열매로 이어질 소중한 토대가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으로 지역의 기부 문화를 선도하고, 의미있는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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