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힘찬 출근길! 아동학대예방과 함께’ 캠페인 개최

제19회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유관기관, 공공병원, 민간기업 등 23개 기관 참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19일 제19회 아동학대예방의 날(11.19.)을 맞아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도내 23개 유관기관, 공공병원, 민간기업이 참여하는 출근길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동시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의 주관으로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공공의 책무를 더욱 공고히 하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도민들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처음 추진한 출근길 캠페인의 두 번째 행사로, 2024년도에 이어 공공 중심에서 민간으로 확대하여 추진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 경찰청, 도 교육청 및 18개 시군 교육지원청, 마산의료원(황선철 원장), 민간기업으로는 범한그룹(정영식 회장), 경남스틸(최충경 회장)에서 함께 참여해 ‘아동이 행복한 경남’ 실현을 위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했다.

 

경상남도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아동학대예방의날(11.19.)를 기념하여 11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 동안 아동학대예방 주간을 운영하며, 도내 각 지역에서 도민을 대상으로 기념식, 캠페인, 순회 그림 전시전(마산의료원, 경남교육청 등 9곳), 택배 차량(41대)을 이용한 아동학대예방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여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 제고에 나선다.

 

또한, 한 해 동안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한 유공자들의 사기진작과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6점), 도지사 표창(9점)을 수여했다.

 

양정현 경남도 보육정책과장은 “우리의 미래세대인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어른들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며, 그 첫걸음인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공공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어른들이 앞장서서 사회인식 변화에 노력해야 된다”면서, “앞으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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