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학, 2025년 수료생 68명 배출

8.13. ~11.19. 13주 15회차의 집중과정 마쳐 지역리더로 성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19일 김천대학교 본관 5층 세미나실에서 ‘2025년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수료생 68명을 배출했다.

 

새마을지도자대학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된 새마을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21세기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새마을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경상북도가 김천대학교와 협약하여 운영하고 있는 새마을운동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역 리더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2025년까지 총 2,69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사회를 이끌 인재풀을 넓혀왔다.

 

올해 과정은 8월 13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13주 15회차로 운영됐으며, 전문·교양·현장학습을 결합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챗GPT·생성형 AI활용, 드론 조종 체험 등을 통해 디지털 전환 대응력 강화를 통한 미래형 새마을지도자 양성에 주안점을 두었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수료식에서는 수료증 수여와 함께 우수 교육생에 대한 표창이 이루어졌으며, 기념촬영 등 공식 순서가 진행됐다.

 

한편, 도내 새마을지도자들은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정의 도배·장판교체, 지붕 및 수도·전기·난방시설 보수 등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새마을봉사단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인정이 넘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다.

 

또한 ‘행복경북마을공동체 사업’을 통해 마을 고유의 특성을 살린 환경·복지·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소규모 특화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주민이 주도하는 현장 중심의 새마을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김진현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뜨거운 열정으로 교육과정을 완주한 수료생 여러분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교육에서 다진 소통·리더십과 디지털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곳곳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리더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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