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학생상담센터, ‘진로 심리상담 캠프’ 운영

“힐링과 여유 속에서 진로를 생각해 보는 시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11월 14~15일 사천 KB 인재니움 연수원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진로 심리상담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심리·진로·학습 등 다양한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대학생들이 학교를 잠시 떠나 자신을 이해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은 기질 및 성격검사(TCI) 단체 해석상담을 비롯해 진로 가치관 탐색, 공동체 활동 등 자기이해와 진로 탐색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2학년 한 학생은 “진로 심리상담 캠프답게 휴식과 힐링을 느끼면서 새로운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어 즐거웠다.”라며 “프로그램 구성이 알차고 재밌어서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3학년 한 학생은 “혼자 진로를 고민할 때는 막막함이 컸는데, 비슷한 고민을 가진 친구들과 이야기하며 마음이 편안해졌다.”라며 “특히 TCI 단체 해석상담이 인상 깊었고, 스스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캠프 운영을 담당한 한영지 상담사는 “학생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또래들과 어울리며 진로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라며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방향과 가치관을 돌아보고 진로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상국립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심리·진로·학습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재학생의 마음 건강과 행복한 대학생활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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