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동절기 대비 농어촌 민박‧야영장 안전점검 실시

연말연시 이용객 증가 대비...화재,일산화탄소 중독 등 안전사고 예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연말연시와 방학을 앞두고 농어촌 민박과 야영장 이용객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오는 19일부터 12월 4일까지 도내 농어촌 민박‧야영장 22곳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으로 인한 화재, 일산화탄소 중독, 가스 누출 사고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는 농어촌 민박 16곳과 야영장 6곳의 표본 점검을, 각 시군은 자체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단독경보형 감지기‧피난구 유도등, 완강기 등 화재안전시설 정상 작동 여부 △가스누출경보기 등 주요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이용객 대피계획 수립 여부 △건축, 소방, 전기, 가스 등 시설물 관리 적정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미조치 사항은 연말까지 시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유사‧반복되는 지적사례는 도내 농어촌 민박·야영장 사업주에게 안내해 안전관리 수칙을 준수하도록 하고, 자율적인 개선을 유도한다.

 

김창덕 도 사회재난과장은 “겨울철에는 난방기기 사용 급증으로 인한 화재와 일산화탄소 중독 등 안전사고 위험이 매우 큰 만큼, 이번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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