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양정현 교수, 대학 발전기금 1000만 원 기부

부임 10주년 뜻깊은 기부…총 1133만 원 출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기계시스템공학과 양정현 교수가 대학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11월 18일 오전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권진회 총장, 오재신 국제처장, 김경수 국제협력부처장, 황정숙 국제협력과장과 양정현 교수 등 대학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양정현 교수는 2015년 3월 경상국립대학교 기계시스템공학과에 부임한 이후, 해양과학도서관 분관장, 기술비즈니스센터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장, 연구산학처 산학부처장, 창업지원단 부단장, 창업보육센터장 등 주요 보직을 맡아 지역 산업과 대학의 상생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양정현 교수는 (사)한국마린엔지니어링학회 우수발표상, 우수논문상, (사)한국표면공학회 신진표면공학자상 등을 수상하며 학문적 성과와 연구 역량도 인정받고 있다.

 

올해는 양정현 교수가 경상국립대학교 부임 10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해이다.

 

양정현 교수는 이번 1000만 원 기부를 포함해 지금까지 1133만 원의 발전기금을 출연하여 대학 발전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양정현 교수는 “경상국립대학교의 발전은 교수와 학생,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결과물이라 생각한다.”라며 “대학의 연구력 강화와 창의적 인재 양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진회 총장은 “대학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양정현 교수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하고 “교수님의 뜻을 살려 대학 경쟁력 제고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교수진의 자발적 참여와 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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