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관광 ‘벼리별 홍보단’, 4개월 여정 성공적 마무리

캐릭터 '도도' 개발·영상 제작 등 실무 중심 활동 펼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남관광재단 관광기업지원센터는 14일 약 4개월간 운영한 2025 경남 관광 ‘벼리별 홍보단’ 성과공유회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도내 관광 스타트업 현장을 청년들이 직접 방문해 기업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현장 중심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홍보단은 양산, 김해, 함안 등 도내 곳곳을 누비며 관광 콘텐츠 기업, F·B 기업, 여행사, 폐교를 활용한 캠프장 등 다양한 관광 관련 기업을 방문했다.

 

현장에서 인터뷰와 행사 취재를 진행하며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참여 청년들은 촬영·편집, SNS 홍보, 굿즈 및 캐릭터 개발 등 실무 중심의 경험을 쌓으며 홍보 전문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가졌다.

 

특히 '포켓경남'팀이 개발한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공식 캐릭터 '도도(DODO)'가 눈길을 끌었다.

 

'도도'는 "경남 관광 여정의 동반자, 도도와 함께 걷는 길"이라는 콘셉트로, 경남관광기업의 생애주기 여정을 안내하며 경남 전역을 여행하고 각 도시의 특색과 이야기를 수집하는 작은 여행자를 상징한다.

 

'도도(DODO)' 캐릭터는 향후 굿즈, 영상, 홍보물 등 다양한 콘텐츠에 활용될 예정이다.

 

홍보단 활동 기간 중에는 전문가 특강도 진행됐다.

 

목포 비팡이 캐릭터 김경희 작가의 굿즈·캐릭터 제작 특강과 글링크미디어의 영상 제작·디지털 마케팅 특강을 통해 청년 홍보단의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하수연성’, ‘여 가보까?’, ‘GNI’ 팀들이 영상 제작을 담당하며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완성했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청년들이 직접 기업 현장을 찾아 지역 관광산업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낸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인재와 지역 관광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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