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2년 연속 대한민국소통어워즈 ‘종합대상’ 수상

올해만 SNS 관련 어워즈 5개 부문 수상 쾌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제18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2년 연속 ‘종합대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공공 소통을 선도하는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굳혔다.

 

‘대한민국소통어워즈’는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지털 소통 및 마케팅 시상식으로, 기업과 공공기관의 온라인 소통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한다.

 

경남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종합대상’을 차지하며 2년 연속 영예를 이어갔다.

 

13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도는 ‘종합대상’을 포함해 △인터넷소통대상(광역지자체 부문), △소셜미디어대상(광역지자체 부문), △디지털콘텐츠대상(ESG 부문) 등 총 4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지난달 17일 열린 ‘제15회 2025 대한민국SNS대상’에서도 광역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3년 연속 수상하며, 올해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관련 어워즈 5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경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 ‘경남TV’는 지난해 실버버튼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 10월 구독자 20만 명을 돌파했다.

 

경남의 명산 지리산과 남해안의 아름다운 섬을 소개하는 ‘거침없이 하이킹’, 사이클 유튜버와 협업해 경남의 자전거길을 탐방하는 ‘라이딩동댕’, 경남의 야경과 음악 플레이리스트를 결합한 ‘벼리 빛나는 밤에’, 담당 공무원이 직접 기획‧출연‧제작하는 ‘주무관이 간다’ 등 다양한 장르의 기획 시리즈를 선보이며 공공기관 유튜브 채널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인스타그램 콘텐츠 ‘경남늬우스’ 시리즈는 1950~90년대 경남의 일상과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숏폼 영상으로 누적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했다.

 

특히 ‘통영 갓’ 편은 24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인공지능(AI)광고’ 시리즈는 양파,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가을 꽃 여행지 등 지역 소재를 주제로 한 콘텐츠로 디지털 소통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 “이번 수상은 도민과 함께 만들어 온 소통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와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경남도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도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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