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2025년 나의 육아이야기 공모전 수상작 순회 전시회 개최

임신‧출산‧육아의 다양한 순간 공유하고 출산 친화 인식 확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12월 18일까지 2025년 나의 육아이야기 공모전 수상작을 활용한 순회 전시회를 도내 주요 공공기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나의 육아이야기 공모전은 사진일기와 숏폼을 공모‧홍보함으로써 자녀 양육의 기쁨과 즐거움을 알리고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순회 전시회는 공모전 수상작을 활용해 임신·출산·양육의 다양한 순간을 도민과 공유하고 출산 친화 인식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전시 작품은 사진일기 9점과 숏폼 영상 9점, 총 18점으로 부모와 아이의 일상을 진솔하고 따뜻하게 담아낸 작품들로 구성됐으며, 경상남도청, 경남대표도서관, 경상남도 여성가족재단,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 경상남도교육청 등 기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또한, 전시기간 동안 경남 공식 유튜브, SNS 채널에 게시되며 도내 시군 행정복지센터, 가족센터, 분만산부인과 등에서도 작품집을 통해 수상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 “이번 전시는 육아의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며 응원하는 자리”라며, “많은 도민이 전시를 통해 가족의 가치를 되새기고 아이 키우기 좋은 경남을 만드는 데 함께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영평천 어업피해 행정심판 쟁점화...절차 미이행·책임 회피 문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최근 경기도의회 연천지역상담소를 통해 접수된 영평천 내수면 어업 피해 관련 집단 민원과 행정심판 청구 사안을 두고, 사업 추진 과정의 절차적 적법성과 행정 대응의 문제점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포천시가 시행 중인 '주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된 것으로, 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으로 추진되며 하천 정비 1.4km 및 교량(진군교) 재가설을 포함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161억 원 규모로 국비·도비·시비가 투입되며, 경기도에서는 북부안전특별점검단이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신연천어촌계는 해당 사업으로 인해 하천 수위 변화, 토사 이동, 어장 환경 훼손 등이 발생하여 어업 활동이 제한되고 실질적인 소득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어업허가 및 신고어업 종사자 최소 5명 이상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점을 들어, 환경영향 및 어업피해 평가를 통한 보상 절차 이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그러나 포천시는 공식 회신을 통해 “자연적 하천 흐름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