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시민과 함께하는 다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 실시

시민과 눈으로 바라본 시설점검으로 안전 사각지대 해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9일 체육시설(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 정왕평생학습관)을 대상으로 시민평가단과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사 직원 중 시설 및 산업안전 분야의 전문 자격을 보유한 인력과 시민평가단이 협력하여, 일상에 잠재된 안전 위협 요소를 자세히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평가단은 공사 직원과 함께 합동 점검단을 구성하여 구축된 시설에 대하여 ▲시설물 전반의 안전관리 상태 ▲잠재적 사고 위험 요소 ▲자동심장충격기(AED) 등 비상 응급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 ▲이용자 동선 및 접근성 등 안전 취약 지점에 대한 다각적인 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단순한 시설 확인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관점에서 안전성과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공사는 합동점검 종료 후 설문 및 강평을 통해 이용 고객의 불편 사항과 안전 위협 요소를 발굴했는데, 즉시 개선이 가능한 부분은 바로 개선했으며, 즉시 개선이 어려운 부분은 이른 시일 내 보완할 예정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놓칠 수 있었던 사각지대를 발견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시민 참여형 점검을 통해 신뢰받는 공공서비스 제공과 안전한 시설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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